Los Angeles

Clear
60.8°

2018.09.20(THU)

Follow Us

증시 이틀 연속 반등…다우지수 410p 상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3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2/12 17:50

뉴욕 증시가 지난 9일의 반등세를 이어갔다.

1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10.37포인트(1.7%) 오른 2만4601.2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6.45포인트(1.4%) 상승한 2656.00에, 나스닥종합지수도 107.93포인트(1.6%) 오른 6981.9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는 지난 주 5% 이상 폭락하며 2년 래 최대 주간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지난 주 증시 폭락의 원인으로 꼽힌 국채수익률이 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오닐 시큐리티스의 켄 폴카리 주식담당은 "시장은 지나치게 짧은 시간에 과매도 됐으며 이날 반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등이 반등에 불을 붙였고 투자자들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증시 불안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US뱅크의 리사 에릭슨 투자책임자는 "우리는 여전히 조정기에 있다. 불안한 증시 상황이 향후 2~3주간 지속될 것 같다"며 "증시의 변동성이 다른 자산시장으로 확산될지 여부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2018 뉴욕증시 폭등 대폭락 세계 한국-5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