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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스 백화점 매장 폐쇄로 “귀넷 몰 재개발 탄력” 기대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1 15:59

한때 소매업계 강자였던 시어스 백화점이 매출 격감으로 매장 추가 폐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시어스 폐점과 함께 귀넷 플레이스 몰 개발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어스는 최근 이익을 내지 못하는 매장 100여곳 중 72곳의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애틀랜타 2곳의 매장이 폐쇄 대상에 포함됐으며 그중 한 곳은 귀넷 플레이스 몰에 있는 매장이다. 귀넷 몰내 시어스 백화점은 오는 9월까지만 문을 열 예정이다.

이처럼 시어스가 문을 닫게 되면 오히려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 시어스는 귀넷 플레이스 몰내 백화점 공간과 주차장 등 일부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개발사 문빔 캐피털 인베스트먼트(Moonbeam Capital Investment)의 소유다. 2013년 귀넷 플레이스 몰의 일부를 매입해 개발을 추진해왔으나, 주요 공간을 시어스가 차지하고 있어 차질을 빚어왔다.

귀넷 정부 관계자들은 만약 시어스가 폐점과 함께 부지와 건물을 매각한다면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다. 샬럿 내쉬 귀넷 카운티 의장은 애틀랜타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시어스가 매장을 폐쇄하고 이를 매각한다면 카운티 차원에서는 이 지역 개발을 위한 의미있는 다음 행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시어스, 매출 실적 저조한 72개 매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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