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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오늘 첫방..국내최초 화성탐사 프로젝트 관전포인트4

[OSEN] 기사입력 2018/07/14 15:37

[OSEN=강서정 기자] 참신한 소재와 남다른 실험정신으로 도전을 이어온 tvN이 이번에도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 화성인간탐사 프로젝트를 다룬 tvN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가 바로 그것. 국내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갈릴레오’가 첫방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1. 미지의 세계, 화성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운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과학적 지식 가득

국내에서 한번도 화성을 본격적으로 다룬 예능은 없었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의 주촬영지인 美 유타주에 소재한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기지)가 한국인에게 문이 열린 것도 이번에 ‘갈릴레오’를 통해서 처음이라는 제작진의 전언만큼, MDRS는 전세계 우주비행사 및 과학자들에게 열망의 대상이다.

이곳에서 김병만, 하지원, 김세정, 닉쿤은 MDRS 196기로서 인간의 생존과 우주탐사에 필요한 기록을 연구 운영하며 화성탐사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실제로 크루들의 모든 활동은 로그 기록으로 남아, 추후 화성 인간 탐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데이터로 쓰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MDRS에서의 화성탐사 훈련들을 통해 시청자들은 막연하지만 신비한 세계로 남아 있는 화성과 우주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tvN에서 첫선을 보이는 일요일 오후 4시40분 시간대에 온 가족이 함께 과학 지식을 나눌 예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미,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갈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지구의 숨겨진 오지를 누빈 생존왕 김병만도 MDRS에 경이감을 표했다. “와 이런 곳은 처음이네. 그토록 많이 다녔지만 이런 지형은 처음이다”라고 말할 만큼 MDRS는 지구보다는 화성에 가까운 지질학적 구조를 가졌다. ‘원시의 지구가 이런 모습이었을 것 같다’는 크루들의 의견을 뒷받침하듯, MDRS로 가는 길에 펼쳐진 풍광은 영화 ‘마션’이나 ‘그래비티’를 버금가는 영상미를 선사한다. 예능이지만 블록버스터급 SF 영화를 보는듯한 ‘갈릴레오’의 영상미는 안방극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

MDRS의 곳곳과 디테일한 크루들의 감정까지 잡아내기 위해 설치된 카메라만 140대. 제작진의 개입이 전혀 없이 펼쳐지는 ‘진짜’ ‘리얼리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3. 김병만X하지원X김세정X닉쿤, 의외여서 더욱 재미있는 화성남매의 케미

지구를 넘어 화성으로 도전장을 내민 김병만,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하지원, 긍정의 아이콘 구구단 세정, MDRS에서 일쿤(일꾼)이 된 닉쿤까지…’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의 출연진의 색다른 조합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예능에서 좀처럼 합을 맞추지 않았던 4명의 출연진이 MDRS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모의 탐사에 임하는 모습은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 특히 평소 하지원의 열혈팬이었던 김병만은 MDRS에서도 대활약한다. MDRS를 장악한 김병만이 있다면, 그 뒤에서 김병만을 조정하는 하지원이 있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처럼 둘의 ‘화성남매’ 케미가 쏠쏠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4. 화성에서 풀어야 할 인간의 최대숙제는….’인간심리’, MDRS에서 펼쳐지는 휴먼스토리

모니터룸(상황실), 샤워실, 주방, 7개의 방 이 모든걸 합쳐서 약 15평 남짓의 MDRS 기지는 7명의 크루들이 일주일을 살기에 쉽지 않은 조건이다. 김병만은 “이곳은 감옥이다” 라고 말할만큼 MDRS는 고립된 환경과 제한된 공간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화성탐사훈련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마인드 콘트롤이다. 화성으로 가기전 인간이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숙제도 ‘인간심리’라고 한다.

외국인 과학자를 포함해 김병만, 하지원, 세정, 닉쿤이 어려운 환경과 미션속에서도 최강의 팀웍을 발휘하며 탐사훈련을 해나가는 과정은 뭉클한 감정을 전할 것이다.

연출을 맡은 이영준PD는 “일요일 오후 온가족이 함께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풀 수 있는 예능이면서도,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가질 수 있을 것. 많은 기대 달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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