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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유스케’ 박정민, 여름특집 뜬다..윤미래·자우림 마마무 동반출연

[OSEN] 기사입력 2018/07/19 00:18

[OSEN=박판석 기자] '변산'의 배우 박정민이 역주행 공약과 함께 '유스케'에 출연했다. 영화계 최고의 블루칩이자 연기파 배우 박정민과 함께 자우림, 필굿패밀리, 마마무, 크리사츄도 '유스케' 여름특집에 함께 할 예정이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7월 17일 녹화를 마쳤다. 5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이번 녹화는 ‘여름 특집 제 1탄 – 방구석 음악 여행! 희열 투어’로, 휴가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스케치북이 준비한 특집이다. 여행 가이드를 자처한 일명 ‘혈가이드’는 “방구석에서 즐기는 최고의 패키지 여행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고, 이어서 이 날 등장한 출연진들은 각자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를 선정해 이와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 시간을 함께 한 관객들 역시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여행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가득 채웠다.

첫 번째 출연자는 마력의 밴드 자우림이었다. ‘희열 투어‘ 첫 번째 추천 여행지로 ‘겨울의 홋카이도’를 선정한 자우림은 “더운 여름날에 유독 그리워지는 곳”이라며 여행담을 풀어놓는 것은 물론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멤버 김진만 때문에 출입국 사무실에 감금 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자우림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여행할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선정, 짧게 선보이며 마치 여행지 한 가운데 와있는 듯한 환상적인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최근 5년 만에 정규 10집 앨범을 발표한 자우림은 “10집 앨범 [자우림]이 우리의 대표 앨범이 될 것”이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5년 만에 출연한 '뮤직뱅크'에서 당황을 금치 못했던 사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자우림은 ‘샤이닝’과 신곡 ‘영원히 영원히’, ‘XOXO’의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출연자는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주노플로가 뭉친 ‘필굿패밀리’였다. 같은 소속사인 ‘필굿뮤직’에 속해있는 네 명은 윤미래, 타이거JK, 비지로 구성된 ‘MFBTY’에 주노플로가 더해져 ’필굿패밀리‘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케치북 첫 출연인 실력파 래퍼 주노플로는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필굿뮤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집에서 ‘의정부’ 여행 가이드를 맡은 필굿패밀리는 현재 4명 모두 의정부에 거주하며 ‘의정부 홍보대사’는 물론 ‘의정부 명예 경찰’까지 맡고 있다고 밝혀 뼛속까지 의정부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타이거JK는 예상 밖의 ‘투머치 토커’ 기질을 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공개했다. 무려 1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윤미래는 발표 직후 ‘힙합 부부의 디스곡’으로 화제가 되었던 ‘개같애’를 언급, 심의 때문에 방송에서 선보이지 못한 가사들을 클린 버전으로 부르며 아쉬움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필굿패밀리는 에너지 넘치는 ‘Angel’, ’Monster’ 무대는 물론 윤미래의 신곡 ‘You & Me’를 선보였다.

세 번째 출연자는 대한민국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로의 여행 가이드를 맡은 배우 박정민이었다. 평소 MC 유희열의 팬임을 밝힌 박정민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토크 내내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MC 유희열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괴물 같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정민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피아노 천재 역할, '변산'에서 래퍼 역할을 맡으며 유독 음악과 관련 깊은 캐릭터들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900시간이 넘는 피아노 연습은 물론, 9곡의 가사를 직접 썼다고 전했는데, 이 날 스케치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에서 랩과 피아노 실력을 함께 뽐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정민은 스케치북을 통해 최근 개봉한 영화 '변산'의 역주행 100만 관객 달성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박정민은 진심이 가득 담긴 ‘그것만이 내 세상’ 무대를 선보였다.

네 번째 출연자는 믿고 듣는 그룹 마마무였다. ‘남미’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마마무는 라틴 버전으로 편곡한 ‘별이 빛나는 밤’과 ‘Havana’를 매쉬업 해 남미 느낌 물씬 풍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최근 곱창 먹방으로 인해 ‘곱창여신’으로 거듭난 화사는 ‘축산부산물협회’에서 감사패와 곱창 상품권 100만원 어치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곱창 못지않은 각자의 시그니처 음식을 언급하며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꿈꿨다. 이어 마마무는 역시 남미 분위기 가득한 신곡 ‘너나 해’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출연자는 실력파 신인 가수 크리샤 츄였다. 'K팝스타6'를 통해 얼굴을 알린 크리샤 츄는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MC 유희열과의 재회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체조 선수 손연재를 닮은 외모로 유명한 크리샤 츄는 닮은꼴 스타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크리샤 츄는 외모 때문에 한국인으로 오해를 받지만 한국 사람이 아닌 ‘필리핀계 미국인’이라 밝히며 필리핀 여행을 강력 추천한 것은 물론 필리핀에 가면 꼭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크리샤 츄는 KCM의 ‘흑백사진‘을 리메이크해 불러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자우림, 필굿패밀리, 박정민, 마마무, 크리샤 츄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여름 특집 1탄 – 방구석 음악여행 ‘희열 투어’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KBS 제공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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