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4.1°

2018.09.24(MON)

Follow Us

[Oh!쎈 이슈] 노회찬 사망..‘썰전’ 녹화취소·휴방결정 ‘방송재개 시점 미정’(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7/22 20:04

[OSEN=강서정 기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사망, 그가 패널로 출연 중인 ‘썰전’ 측이 큰 충격에 빠졌다.

23일 JTBC ‘썰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23일) 예정됐던 ‘썰전’ 녹화는 취소됐습니다. 아울러 오는 26일 ‘썰전’ 본방송 역시 휴방합니다”고 밝혔다.

‘썰전’은 시사토크쇼인 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정치, 사회 이슈를 주제로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하고 그 주 목요일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노회찬 의원이 오늘(23일) 사망, ‘썰전’ 녹화는 물론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제작진은 노회찬 의원의 자리를 대신할 패널을 급하게 섭외해 녹화를 강행하기 보다는 녹화를 취소, 조용히 고인을 기리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썰전’ 측은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입니다”고 했다.

이어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습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추모했다.

이날 오전 노회찬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고 ‘썰전’ 측은 상황 파악에 나선다. 그리고 서울중부경찰서 관계자는 OSEN에 “노회찬 의원이 사망했다”며 “다른 사항은 아직 전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노회찬 의원은 최근 ‘썰전’에서 하차한 유시민 작가의 뒤를 이어 진보 논객 패널로 합류했다.

앞서 ‘썰전’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노회찬 의원은 ‘썰전’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 5일부터 출연했다.

당시 노회찬 의원은 드루킹 관련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었지만 ‘썰전’에서 진보 논객 패널로 활약했다. 하지만 ‘썰전’에 합류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강서정 기자

관련기사 노회찬 유서 남기고 투신-진보 큰 충격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