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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강인, 아시아 최초 발렌시아 1군 데뷔

[OSEN] 기사입력 2018/07/24 14:46

[OSEN=이균재 기자] 한국 축구 특급 기대주 이강인(17)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발렌시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25일(한국시간) 스위스서 열린 로잔 스포르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전반 23분 만에 조르디 에스코바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12월 스페인 3부리그에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은 7개월 만에 1군 프리시즌 경기까지 소화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밝혔다.

발렌시아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의 1군 데뷔를 축하한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1군 아시아 선수"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강인은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발렌시아 1군 데뷔는 꿈이었다. 이 순간이 매우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와 2022년 6월까지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057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군에 데뷔하며 장밋빛 전망을 밝혔다./dolyng@osen.co.kr
[사진] 발렌시아 SNS.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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