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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대기줄 늘어나는데 직원 매일 3시간씩 낮잠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25 21:16

가주차량국(DMV) 대기줄이 긴 이유가 있었다. 최근 감사원에 적발된 한 DMV 직원은 근무시간에 3시간 이상 잠을 잔 것으로 밝혀졌다.

가주 감사원이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DMV 소속 직원 가운데 한 명이 근무시간 중 낮잠으로 소비한 시간이 수천 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USA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이 직원의 경우 2014년 2월 이후 매일 자신의 책상에서 3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직원의 총 근무 중 수면시간은 2200시간이 넘었다. 이를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하면 4만 달러 이상이다.

이 여성 직원은 주요 기록 입력이 담당 업무였다. 주소 변경이나 자동차 소유권 이전에 관련된 내용을 입력해왔다.

이 직원은 자신이 하루에 처리해야 할 업무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자료 입력 직원의 경우 1일 평균 550건 이상의 서류를 처리해야 했지만 해당 직원은 평균 200개만 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가주 DMV 토요일 업무 6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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