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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정몽헌 15주기’ 방북한 현정은…금강산 길 열까?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2 13:02

현정은 회장이 고(故) 정몽헌 회장의 15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합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방북해 고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5주기 추모식을 갖는다. [뉴스1, 현대그룹]

고 정몽헌 전 회장의 추모 행사가 3년 만에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이날 추모 행사에는 현정은 회장도 4년 만에 방북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북한 노동신문은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북한이 정 전 회장의 15주기를 맞아 관련 내용을 강조하는 것은 현 회장의 방북과 맞물려 있어 관심을 끄는 대목입니다. 이번 추모식에 북한 고위 인사가 참석한다면 현 회장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 주사업자이자 개성공단 개발 사업자로 남북경협이 본격화할 경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읽기 현정은 회장 3일 방북…금강산 관광 재개 논의할 듯




‘내년도 최저임금' 재심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12일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회원들의 최저임금 인상 항의 장면. [뉴스1]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에 대한 경영계의 재심의 요구에 오늘 정부가 입장을 밝힙니다.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오늘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결과를 내놓습니다. 당초 고용부는 이달 1일 결론을 내고 이의제기 단체에 회신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면서, 더욱 심층적인 검토 필요성이 제기됐고 결국 오늘로 결과 발표가 미뤄졌습니다. 고용부가 재심의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입니다.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래 23차례의 재심의 요청이 있었지만 이를 받아들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더읽기 경총, 최저임금 인상 재심의 요청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가 공개됩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결정할 시민참여단 490명이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7월 27~29일 2박 3일간 토론을 벌였다. 4개 대입개편 시나리오 가운데 시민참여단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대입제도가 판가름난다. 남윤서 기자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될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결과를 발표합니다. 앞서 시민참여단 490명은 두 차례의 숙의 토론을 통해 4가지 개편 시나리오에 대한 점수를 매겼는데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시나리오가 공개됩니다. 국가교육회의는 공론화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개편 최종 권고안을 만들어 다음 달 중으로 교육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더읽기 대입 공론화 결과 D-1…오차범위 못 넘으면 '재앙', 과반 지지 못 얻어도 '후폭풍'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여성의 검사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지내다 귀국한 여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약 1년간 두바이에 거주하다 최근 귀국한 3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과 근육통 증세로 대전 서구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이후 병원 측 신고를 받은 대전 서구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에 관련 사실을 보고하고, 충남대병원 음압 병실로 A씨를 옮겨 격리 조처했습니다. 더불어 충남대병원 등 방역당국은 의심환자가 발생하자마자 의심환자와 접촉한 72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A씨의 메르스 감염 확진 여부는 오늘 오전 중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더읽기 대전서 메르스 의심 30대 여성 격리 조치…접촉 70여명 추적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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