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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이은미, 가을 무대로 LA 찾는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스포츠 26면 기사입력 2018/08/19 13:17

9월22일 판타지 스프링스서 '이은미 알바트로스 콘서트'
내년 데뷔 30주년 앞두고 LA교민들과 뜻깊은 만남 '기대'

화려한 신발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목소리로 감동을 주는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가 2018년 9월, '이은미 알바트로스 콘서트 in US'로 LA무대를 찾는다.

지난 해부터 시작된 2017-2018 '이은미 알바트로스' 전국투어를 잇는 이번 미주 공연은 오는 9월22일(토요일) 저녁 7시 판타지 스트링스 리조트(Fantasy Springs Resort&Casino, 84245 Indio Springs Dr, Indio, CA 92203) 에서 펼쳐진다.

2009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LA와 애틀랜타 공연을 펼친 이후 매 2~3년 마다 꾸준히 미주 팬들을 찾아 교감해오고 있는 이은미는 특히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한결같이 성원해주는 LA 팬들과 따뜻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더욱 설레고 기쁘다고 말한다.

이번 콘서트의 부제인 '알바트로스'는 2017년 4월, 이은미가 데뷔 28년만에 내놓은 첫번째 싱글 타이틀로 '애인있어요'로 호흡을 맞춘 윤일상 작곡가, 최은하 작사가가 다시 뭉쳐 화제를 모았다.

이은미는 "'알바트로스'는 보기엔 못생겼다고 할 수도 있는 커다란 날개를 가진 새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누구나 지닌 단점과 아픔을 삶 속에서 멋지게 승화시키자는 희망의 메시지" 라고 소개하며 바쁘고 고단한 이민 생활 속에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교민 팬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객원 가수로 데뷔, 1집 '기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6개의 정규 앨범과 미니 앨범, 디지털 싱글 등을 발표하며 29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다.

한국 여성 가수 최다 라이브 공연 기록(약 900회)을 세웠으며, 무대에서 맨발로 노래해 얻은 '맨발의 디바'라는 별명은 꾸밈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무대 위에 쏟으며 관객과 교감하는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상징한다.

특히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전인권, 하현우, 안지영과 함께 팝송 '이매진'을 열창, 명실공히 국가 대표 가수의 면모를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 '애인 있어요','헤어지는 중입니다', '좋은 사람','녹턴' 등 미주 한인들에게도 노래방 애창곡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다수의 히트곡들을 감동의 목소리로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나가수' 등을 통해 검증된 전문 MC급의 진행 솜씨와 입담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은 중앙일보 웹사이트 핫딜 Hotdeal.koreadaily.com 에서 판매 중이며 공연 당일 LA한인타운에서 콘서트장까지 무료 버스가 제공된다.

한남체인 앞에서 9월22일 오후 1시 출발하며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문의 (213)784-4628 또는 이메일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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