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8.3°

2018.09.19(WED)

Follow Us

방탄소년단, 사옥 이전까지 이슈..누구보다 '핫'한 행보(종합) [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8/09/04 00:47

[OSEN=선미경 기자] 역시 세계 1위로 인정받는 방탄소년단답다. 일거수일투족이 '핫'한 행보다.

방탄소년단이 2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면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집중을 받고 있는 만큼 방탄소년단의 모든 행보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 빌보드에서의 성과는 물론, 월드투어, 병역특례 언급, 그리고 소속사의 사옥 이전까지도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일이라면 모두 '핫'한 뉴스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저녁 LOVE YOURSELF 월드투어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오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 이날 방탄소년단의 출국을 보기 위해 현장에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큰 인슈를 모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발표한 LOVE YOURSELF 轉 'Tear'에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2연속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200 차트의 두 번째 1위를 하게 돼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인 줄 알고 감사하게 이 축제 이어나가겠습니다. 고마워요!"라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정치계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성과에 대한 축하가 쏟아지면서 이들의 영향력을 입증한 모습이다. 청와대는 영문 계정 SNS를 통해서 "두 번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축하한다"라며 축하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낙연 총리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올해 두번째 빌보드 1위. 1년에 두 번 빌보드 1위에 오른 가수는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 등 수퍼스타뿐이라는 것. BTS, 장하십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면 이들의 행보는 더욱 '핫'해졌다. 방탄소년단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사옥 이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그만큼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으로 더불어 뜨거워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기도 하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 서울 강남구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 연습실과 트레이닝 공간을 확보해 더 많은 지원을 해주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서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라면서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이미 사옥 이전 보도만으로도 방탄소년단의 행보가 얼마나 '핫'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워스, 큐어크, 시카고, 뉴욕, 캐나다 해밀턴,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총 79만석 규모의 공연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콘서트를 개최, 압도적인 수요로 4만석 규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티 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제이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오른 공연장이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 DB

선미경 기자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타임지100 리더 투표 1위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