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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임신 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태아에게 영향 줄 수 있어

기사입력 2018/09/09 19:43

[로앤산부인과 의정부점 이한나 원장]

[로앤산부인과 의정부점 이한나 원장]

여성성병은 저절로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제때 치료 받는 게 바람직하다. 그러나 대다수 여성들은 성병을 수치스럽게 여겨 산부인과 방문을 꺼린다.

성병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임신 할 경우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임질균은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높이고 신생아의 관절 장애에 영향을 준다. 또한 매독균에 노출된 태아는 사산되는 경우가 많으며 태어난다 해도 여러 장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어날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남녀 모두 임신 전에 성병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성성병의 경우 초기 증상이 미비하고 육안으로 발병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때문에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1년에 1~2번 정기적으로 성병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

로앤산부인과 의정부점 이한나 원장은 “당장 임신 계획이 없는 경우라면 관계 시 피임 도구를 사용하는 게 성병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아직까지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성병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관계 후 적당량의 질 세정제 사용으로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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