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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父's 귀여운 외도, in 만화방 파라다이스[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18/09/12 14:46

[OSEN=김수형 기자] 만화와 바람 난 김승현父가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애서 김승현父의 만화방 파라다이스가 웃음을 선사했다. 

승현네는 아침부터 고급와인 하나로 분위기가 묘해졌다. 父가 누군가로부터 고급 와인 선물을 받아왔기 때문. 게다가 母에게 최근 부쩍 잦아진 상갓집 방문 약속으로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父는 옷을 가라입고 나왔으나, 상갓집 가는 것치곤 체크셔츠를 입고 나와 더욱 의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상갓집 복장과 들떠보이는 발걸음이 이상했다. 아들들은 "옥숙이 여사 만나러 가는 거 아니냐"며 들떴다. 바람피는 것 같다고 母놀리는 재미에 빠졌다. 母역시 살짝 신경쓰였으나 "쓸데없는 소리 그만해라"면서 "어느정도 매력이 있어야 여자가 붙는다, 혼자 바람피냐"며 이를 부정했다.  
 


다음날, 父는 전화기에 벨이 울리자, 화장실 또는 베란다에 나가 몰래 전화를 받았다. 이어 전화를 받자마자 또 외출에 나섰다. 母의 표정도 굳어졌다. 김승현은 "괜한 의심하지 마라"며 분위기를 잡으려 했다. 

이때, 母가 따라나가려 하자, 두 아들이 따라가겠다며 이를 말렸다. 이어 빈손이었던 父손에 쇼핑백가방을 들고있자, 의심은 커졌다. 
 
父를 만나고 온 두 아들은 母에게 거짓말로 父를 감쌌다. 뭔가를 계속 숨기는 것을 母는 눈치챘다.
김승현은 "아버지가 비밀로 해달라하셨다"고 말했다. 아들의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母는 결국 승현과 함께 길을 나섰다. 

父가 향한 곳은 바로 만화방이었다. 의문의 통화 주인공 역시 만화방 주인이었다. 나이 71세에 찾은 파라다이스라고. 父는 "이 나이에 만화방 간다고 하면 부끄럽지않냐"면서 "요즘 한가하고 여유가 있어 우연히 만화책을 읽다가 빠져들었다"고 계기를 전했다. 

두 아들들은 "다른 여자 만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며 안심했다. 父는 "예쁜 공주같은 엄마 놔두고 그럴리가 있냐, 엄마만큼 예쁜 여자가 어디있냐"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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