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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4' 신규 양식 2020년으로 연기…원천징수액 더 명확하게

[LA중앙일보] 발행 2018/09/24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9/23 14:51

재무부와 국세청(IRS)이 신규 W-4(직원 원천징수 공제 증명서) 시행을 2020년으로 미뤘다.

IRS는 이번 주 내로 2019년용 W-4를 선보이고 2020년에는 대폭 수정된 W-4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세무 전문가들은 IRS가 올해초 업데이트 된 W-4 초안을 공개했지만 프라이버시와 원천징수액을 덜 보고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신규 W-4 시행을 2020년까지 연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9년에 사용될 W-4 양식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크게 바뀐 신규 양식은 2020년에나 사용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IRS는 2020년용 W-4는 원천징수액을 좀 더 명확하게 산출할 수 있도록 바꿀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IRS는 표준공제액 2배 증대, 개인소득세율 조정, 항목공제 변화 등으로 인해 이에 맞게 원천징수 세금도 조정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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