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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 다양한 ‘성병’, 제때 적절한 치료 받아야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10/01 18:07

[로앤산부인과 수원점 양기원 원장]

[로앤산부인과 수원점 양기원 원장]

여성성병은 대개 성관계를 통해서만 감염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대중 목욕탕, 수영장, 공용 탈의실 등 위생관리가 잘 안 되어있는 곳에서도 쉽게 성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성병 감염 경로가 존재하니 평상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성성병의 종류는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헤르페스, 곤지름 등이 있다. 성병초기증상은 종류별로 다양하다.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악취가 나는 것이 대부분이며 성관계 시 통증과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발병 사실을 모른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성병을 방치할 경우 골반염, 불임, 자궁 외 임신, 유산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일전에 방지하기 위해 일 년에 1~2번 정도 정기적인 성병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성병이 발견된다면 개인의 상태에 따라 즉시 알맞은 성병치료를 받아야 한다.

로앤산부인과 수원점 양기원 원장은 “성병에 감염되었을 경우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남녀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성병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 시 되도록 피임기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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