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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골’ 유벤투스에 2-1 역전승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7 16:04

유벤투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모리뉴 맨유 감독. [맨유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탈리아)에 역전승을 거뒀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후반 20분 유벤투스 호날두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호날두는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로빙패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친정팀 골망을 흔들었다.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는 친정팀 맨유를 상대로 골을 터트렸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유벤투스 트위터]
하지만 맨유는 후반 41분 마타의 왼발 프리킥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맨유는 후반 44분 자책골로 승리했다. 프리킥이 유벤투스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맞고 들어갔다.

맨유는 2승1무1패(승점7)로 조2위를 기록했다. 1위 유벤투스(3승1패 승점9)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경기 후 모리뉴 맨유 감독은 야유하는 유벤투스 관중석을 향해 귀를 갖다대는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했다가 논란이 됐다. 모리뉴 감독은 “하지 말았어야할 행동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내 가족을 모욕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고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었지만, 우리가 준 선물이었다”며 “우리는 여전히 조1위고, 선두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G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빅토리아 플젠(체코)를 5-0으로 대파하고 조1위(3승1패)에 올랐다

F조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는 샤흐타르(우크라이나)를 6-0으로 완파했다. E조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AEK아테네(그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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