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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김종민, ♥황미나와 100일‥"감정 헷갈려" [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8/11/08 06:16

[OSEN=김수형 기자]김종민이 연인 황미나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 조선 목요 예능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절친 천명훈과 낚시를 떠났다. 천명훈은 "기사보고 일부러 안 봤다, 부럽다, 솔직히"라면서 얼마나 됐는지 물었다. 김종민은 "벌써 100일 김종민은 어딘가 굳어진 표정이었다. 이에 천명후닝 묻자, 김종민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 복잡하게 생각하면 복잡하다, 나도 헷갈려요"라면서사람들이 진짜냐고 물으면 리얼 현실과 방송 사이에서 감정이 헤맨다고. 김종민은 "사적으로 연락을 한다, 통화하면 이 감정이 뭐지 싶다"면서 "여자로 좋아한다, 뇌 구조를 그리라고 하면 미나가 제일 크다"고 마음을 전했다. 

천명훈은 "미나씨도 너 좋아한다고 그랬냐"고 물었으나, 종민은 바로 대답을 못했다. 이어 "감정이 싹트는게 겁나는 것"이라면서 "사실 난 공개연애를 해봤다,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에게 손해가 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봐"라며 말을 잇지 못해다. 혹시 안 좋아졌을 때 미나가 걱정되는 것이라고. 종민은 "상처주기도 싫다"고 했다.  

같은 시각, 미나도 친구를 만났다. 생일이라 밥을 차려줬는데 고맙다는 대신 미안하다고 했다. 
미안하다는 감정이 뭔지 헷갈린다고. 미나는 "그냥 고맙다고 하고 좋아해주면 행복했을 텐데 왜 미안하다고 얘기했을까"라면서 "나혼자 너무 앞서갔나 싶었다, 오빠도 나를 좋아하는 건지"라며 서로의 관계가 자꾸만 헷갈린다고 했다. 계약연애 가정하에 만난 거지만 어느새 마음이 커져버린 것이었다. 미나는 "나랑 입장이 다를 수도 있다"면서 "어느 정도 오빠는 선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까지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면서 자꾸만 오해만 쌓여갔다. 타이밍이 안 맞는 것일지 연애의 속도차이인지 여전히 혼란스러운 두 사람이었다. 

이때, 미나가 두 사람이 있는 고에 도착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곳을 보며 마주보지 못했다. 
그 사이 천명훈이 눈치를 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덕분에 어색한 공기가 사라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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