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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데일리펀딩, 테헤란로로 본사 확장 이전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11/23 02:06

[사진제공 : 데일리펀딩]

[사진제공 : 데일리펀딩]

지난 19일, P2P금융기업 데일리펀딩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데일리펀딩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금융의 메카이자 테헤란로의 랜드마크인 강남파이낸스센터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데일리펀딩은 현재를 넘어서 또한번의 큰 도약에 나선 것이다.

한국P2P금융협회 공시자료 기준 10월 대출액 상위5개사 중 4개사(테라펀딩,피플펀드,투게더펀딩,데일리펀딩)는 이곳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다. 이번 데일리펀딩의 사세 확장을 통해 테헤란로는 P2P금융의 집약지이자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펀딩은 부동산 전문 P2P금융업체이며, 전문적이고 안전한 상품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 지난달에는 업계 최단 기간 누적 대출액 1000억 원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상품 전문성으로 바탕으로 오랜 기간 연체율 0%와 부실률 0%를 유지해 신뢰를 얻어 재투자율 7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금융전문변호사를 법무총괄책임자(Chief Legal Officer)로 영입해 상품의 법률적 구조를 한층 강화해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상품 소개에 나섰다. 이러한 전문 인재 영입을 바탕으로 데일리펀딩은 사세확장을 거듭하며 올해만 벌써 두 번째 거처를 옮겼다.

데일리펀딩 이해우 대표는 “대부분의 금융사, 신탁사 등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협업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고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투자자와의 더욱 원활한 소통을 기대한다”며 “좋아진 입지와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외형만이 아니라 내실을 다져 금융을 혁신하고 P2P금융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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