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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심한 퇴행성관절염 개선하는 무릎인공관절수술은?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11/26 18:15

퇴행성관절염은 노화에 따라 발병이 쉬운 대표적인 노인질환으로 최근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해마다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중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며 노화, 외상, 질환 등으로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미지 출처 : 셔터스톡 (Shutterstock)]

[이미지 출처 : 셔터스톡 (Shutterstock)]

여타 질환과 마찬가지로 퇴행성관절염도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말기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다른 치료로는 완치를 기대하기 매우 어려워 ‘인공관절 수술’이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2016년 자료를 보면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은 70세 이상 환자가 5년 전보다 38%나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무릎인공관절수술이란 손상 부위를 제거하고 특수 제작된 인공관절을 대체해 주는 수술 방법으로, 휘어진 다리를 반듯하게 하며 관절염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과 운동 장애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 후 관절의 기능이 크게 개선되고 통증이 현저히 감소하여 수술 전 어려웠던 활동과 일상생활을 다시 유지할 수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인공관절수술 시 후방 십자인대를 보존하고 제거하는 뼈의 양을 최대한 줄여 뼈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인대 본연의 기능과 관절의 안정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좀 더 자연스러운 인공관절의 사용이 가능하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송 원장은 “환자 병력이나 상태 등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당 병원이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주치의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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