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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회 안 해"...싱글맘 선언한 ★6[Oh!쎈 탐구]

[OSEN] 기사입력 2018/12/05 14:27

[OSEN=유지혜 기자] 이혼이란 아픔에도 당당하게 싱글맘을 선언하고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스타들이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이혼은 숨겨야만 하는 아픔이었지만,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요즘 연예계에는 이혼 언급을 금기시하지 않고, 홀로 아이를 키우며 행복을 찾는 싱글맘, 싱글대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 이에 대중과 이혼의 아픔을 공유하고 아이들과의 새로운 꿈을 찾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개 하고 있는 싱글맘 스타들을 모아봤다.

▲ 방송인 정가은 

올해 1월, 정가은은 결혼 1년 만에 남편과 이혼했다고 알렸다. 정가은은 이혼 이후에도 SNS를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난 달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 출연한 정가은은 “싱글이 된 건 후회하지 않는다”며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면서도, “딸이 아빠를 매일매일 볼 수는 없지 않냐. 그게 소이한테 미안하다”고 엄마의 심정을 밝혀 응원을 받았다. 

▲ 방송인 박연수(박잎선)

박잎선은 최근 tvN ‘둥지탈출3’에서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출연 중이다. 그는 송종국과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중. 박잎선은 방송에서 허심탄회하게 송종국과의 관계를 밝히기도. 박잎선은 아이들이 힘들어해 이혼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송종국과 “친구처럼 편해졌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아빠이기 때문에 송종국을 원망하지 않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 배우 오윤아

오윤아는 지난 2015년 결혼 8년만에 남편과 협의이혼 했음을 알렸다. 아들의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졌다. 이후 오윤아는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오윤아는 아들을 위해 모든 걸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 박수를 받았다.

▲ 배우 박환희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성격 차이로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는 이혼 후 2015년 드라마 ‘학교’를 통해 데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박환희는 SNS에 아들과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는 등 싱글맘으로, 배우로 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는 지난 9월 결혼 10년 만에 남편과 이혼했다. 2011년 출산한 쌍둥이 아들들은 박은혜가 키우기로 했다고. 박은혜는 이혼 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도 아들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아들들을 향한 사랑으로 더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박은혜에 많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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