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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향미한의원 강남역점,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김현옥
김현옥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20:57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대표원장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대표원장

강남역에 위치한 자향미한의원이 서울시에서 선정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이 매 해 선정하고 있는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관 환경 조성을 위해 매 해 혐력기관을 조사 및 선정하고 있다.

재단 측에서는 “외국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관광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통해 뚜렷한 기준으로 의료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엄선, 공개했다”며 “앞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의료관광을 위해 선정된 의료기관들이 투명성을 갖고 더욱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자향미한의원이 선정된 이유에는 전문화된 진료과목 외에도 의료진의 입지가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원장은 경희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대한비만관리사협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 및 자향정 등의 제품개발로 체형다이어트한의원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향미한의원 박정민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환자들을 최우선시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던 지난 날의 노력들이 모여 이번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에 지정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수준 높은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병원으로써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총 128개 의료 기관 및 38개의 서비스 기관이 선정됐으며, 서울시 강남구 강남역에 위치한 자향미한의원에서는 한방성형, 성형붓기, 다이어트, 여드름, 구안와사(안면마비), 편평태선, 결절성양진 등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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