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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토마거래소', 실수요 기반의 인프라 갖춘 차세대 거래소로 주목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12/07 01:50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시장 주도권 경쟁과 정책당국의 규제 압박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토마거래소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1세대 거래소토큰은 '수수료인하'의 경쟁을 기반으로 바이낸스는 BNB토큰을 도입해 당시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여 글로벌 1위 거래소가 됐다.

2세대 거래소토큰은 '배당'으로 더 이상 낮은 수수료는 거래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 판단해 고민한 결과로 배당 모델이 KUCOIN을통해 2017년 10월 시장에 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거래소 토큰을 구매하고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상승해 배당 수익률이 오르기만을 기대했지만, 토큰 보유자들을 위해 트레이더들이 기꺼이 거래대금을 발생시킬 유인이 없는 이상 배당의 재원이 되는 거래대금은 감소하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3세대 거래소토큰은 '트레이드 마이닝'으로 기존의 2세대 토큰은 거래대금을 통해 거래소의 활성화에 기여한 사람과 해당보상을 가져가는 사람이 동일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시 됐다. 기여자와 보상을 수취하는 사람이 동일하지 않은 문제는 거래소 내에서 거래대금의 선순환구조가 장기적으로 작동할 수 없게 만든 요인이 됐다.

이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거래대금을 일으키는 사람(기여자)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이드 마이닝'이라는 방식이 도입됐다.

FOIN의 FT토큰를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여진 트레이드마이닝은 시장에 큰 파급을 미쳤고 큰성공을 거두지만 FT토큰은 장기적으로 작동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철저히 경제적인 인센티브로 투자자가 거래대금을 일으키는 만큼 선순환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발생하는 거래대금과 거래소토큰의 가격하락 트렌드를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거래소 토큰의 가치하락을 막지 못한다면 거래소 토큰의 인플레를 막지 못하여 결국 그 거래소는 시장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1,2,3세대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서 거래소 토큰의 가치상승을 중점으로 실수요 기반의 인프라를 갖춘 차세대 거래소로 '토마거래소'가 주목받고 있다.

토마거래소는 거래소 토큰이 마이닝 종료 후 유틸리티 토큰으로 전환해 실수요 중심의 플랫폼과 연동해 서로 지속적인 수요를 일으키고 거래소와 실수요 플랫폼을 활용하여 거래소코인인 toma코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토마거래소 관계자는 "특허받은 듀얼 마스터노드(dual masternode)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수요를 일으키고 거래소 토큰의 가치를 해결하겠다"면서 "기존의 시스템과 문제를 해결하여 차세대 4차 거래소로 나아갈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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