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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떨어뜨리는 '요실금증상', 근본적인 치료법 시행해야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9/01/02 18:57

[로앤산부인과 안산점 김창이 원장]

[로앤산부인과 안산점 김창이 원장]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은 사회적 활동 또는 위생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비교적 많은 여성들이 수치심이나 정보의 부족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임시방편으로 요실금 패드나 기능성 속옷을 사용하는 여성들도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방치하면 치료 기간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다른 골반 장기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실금치료에는 약물치료, 행동요법, 수술 등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요실금증상이 심한 정도라면 요실금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인조 테이프로 요도 아래에 지지물을 만들어주는 ‘미니슬링’ 수술법이 시행되고 있다.

로앤산부인과 안산점 김창이 원장은 "미니슬링은 비교적 수술시간이 짧으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고 말하며 "또 회복기간이 짧아 수술 당일 바로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모든 치료방법이 그렇듯 개인에 따라 수술 후 드물게 절개 부위에 통증이나 며칠간 배뇨장애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요실금치료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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