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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램지와 공식계약... 2023년까지

[OSEN] 기사입력 2019/02/11 14:31

[OSEN=이인환 기자]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를 자유 계약으로 품에 안았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2023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7월 1일에 유벤투스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램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종료됐다. 당초 아스날과 재계약이 유리했으나, 아스날 구단이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맞지 않는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여 제안을 철회했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과 연결됐으나 결국 유벤투스가 그를 손에 넣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유벤투스는 중원의 부진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미랼렘 퍄니치, 엠레 찬을 제외한 사미 케디라, 블레이즈 마투이디 등이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주전 경쟁을 위해서 램지를 손에 넣었다.

램지의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BBC'의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는 "램지가 역대 영국 선수 중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램지는 세후 700만 유로(약 89억 원) 정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램지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중원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부족한 창의성을 보충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유벤투스 홈페이지.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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