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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혹 밝힐 것”..승리, 원정도박 및 해외 성매매 알선 대화 추가 공개(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3/14 06:13

[OSEN=박판석 기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 된 승리에 대한 추가 의혹이 보도 됐다. 2016년에 이어 2014년에 벌어진 일들이다. 승리는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모든 의혹을 밝힐 수 있을까.

시사저널은 14일 승리의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및 원정 도박 의혹이 담긴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승리와 한 대표의 대화내용을 보면 여성들을 고르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승리는 여자들의 사진까지 보내면서 한 명 당 천만원이라는 금액까지 언급했다. 

이와 함께 해외 도박 의혹도 보도 됐다. 공개된 메신저 대화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미국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2억원 가량을 땄다. 또한 승리는 자신의 돈을 세이브 뱅크에 맡겼다는 사실도 밝혔다. 

현재 승리는 피의자로 입건되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그는 오늘 경찰에 출석해서 “피해받은 분들께 사죄 드리고 진실된 답변으로 조사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승리는 그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마약유통, 폭행, 성범죄 및 경찰과의 유착, 탈세 혐의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클럽 아레나에서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경찰은 아레나와 버닝썬 등 논란이 된 클럽들의 관할 경찰서인 강남경찰서가 아닌 본청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광수대는 아레나 등을 압수수색해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자료와 CCTV 등을 확보했다. 또한 10일 승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가운데 승리는 추가 의혹까지 나오고야 말았다. 과연 승리는 모든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지 경찰조사에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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