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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마크롱 "우리가 불탔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현장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5 17:37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AFP=연합뉴스]





소설 노트르담의 곱추의 배경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대성당의 첨탑이 불타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대성당의 목조 지붕이 화마로 뒤덮여 불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대성당의 첨탑이 쓰러지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2018년 6월 26일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의 모습. [AFP=연합뉴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불길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석조로 건축된 대성당 외벽까지 불길이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성당 내부 천장에도 화재로 발생한 불길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저녁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은 노르트담 대성당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쯤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치는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대가 출동했지만, 발생 시점에서 세 시간 동안 화재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1시간 후에는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첨탑이 무너지기도 했다. 화재 피해가 크게 발생한 것은 노트르담 대성당이 12세기에 건축된 건물로, 내부 장식품이 대부분 목조로 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5일(현지시간) 파리 중심부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발생한 화재로 연기와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시민이 대성당이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머리를 감싸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파리 시민들이 대성당의 화재를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날 화재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시민들의 모습도 발견됐다. [AFP=연합뉴스]








파리 시민들이 무너져 내리는 파리 노르트담 대성당을 바라보며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대성당 인근에서 화재를 바라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의 일부가 탔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이날 화재로 목조 지붕과 첨탑이 전소되어 자취를 감췄다. [연합뉴스]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화재 원인은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첨탑 개보수 작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그동안 600만 유로(78억 원 상당)를 들여 첨탑 개보수를 진행해왔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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