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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새신랑 이용진이 밝힌 #결혼식 #할담비 #복싱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4/17 21:13

'이수지의 가요광장' 방송화면 캡처

[OSEN=김나희 기자] '가요광장' 이용진이 솔직한 결혼 에피소드와 신혼 근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에는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DJ 이수지는 "드디어 나와주셨다"며 이용진을 반겼고, 이용진은 "이수지가 더 대단하다. 일주일에 5일 정도 개그 회의로 만났는데 저를 처음 보는 것처럼 대한다. 어제도 만났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용진은 '핫'한 개그맨이라는 칭찬에 "요즘 정말 '핫'한 분은 지병수 할아버님이시다. 가장 '핫'하신 것 같다. 저를 왜 '핫'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 저는 '독특한 개그맨'이 더 좋다"고 답해 시선을 모으기도.

이어 이수지는 지난 14일, 7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은 이용진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고 "흔히 결혼식에 온 사람과 오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공감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용진 SNS
 

이에 이용진은 "친구들 중에 정말 친했는데 못 온 이들이 있다. 스케줄이 있는 거먼 이해할 수 있는데 술먹고 자는 것 같더라. 2시간 뒤 벚꽃 구경 사진을 업로드하는 걸 보고 연락을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양세찬 씨가 축가를 하기로 했었는데 나래 씨랑 있는 고정 스케줄 때문에 못 했다. 한 달 전부터 조정을 하다가 실패했다. 장난으로 SNS에 '어디냐'라고 남겼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었다"고 해명하기도.

또한 이용진은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공개한 복싱 실력에 대해 "저도 영상으로는 처음 접했다. 허술한 부분이 많더라. 고강도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도 "복싱은 일단 뜨거워야 한다"고 허세를 부려 폭소를 유발했다.

이 외에도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이나 신혼 생활, 마사지 미담 등으로 '가요광장' 청취자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이수지의 가요광장' 방송화면 캡처, 이용진 SNS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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