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0.0°

2019.05.25(Sat)

"남편♥"..'라디오쇼' 소유진, 직접 밝힌 #백종원 #넷째계획 #남편카드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4/18 20:49

[사진] KBS '라디오쇼' 소유진(왼쪼)과 박명수(오른쪽)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라디오쇼'에서 남편 백종원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진은 DJ 박명수의 진행에 맞춰 '라디오쇼' 청취자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현재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육아에 지친 워킹맘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아직 막내가 말을 못한다. 셋이 떠들면 굉장히 시끄러운데 그래서 아이들이 잘 때 너무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또한 그는 "백종원은 아이들을 늦게 봐서 너무 좋아하고 애들 셋을 달고 다닌다. 저한테 남편이 전화하는 이유는 애들 목소리 들으려고 그러는 거다. 또 톡을 할 때도 애들 사진을 보내야지, 제 사진을 보내면 큰일난다"고 밝혔다.

그런 소유진의 최근 고민은 '예능'이었다. 그는 "예능에서 웃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더라. 어떻게 해야 웃길 수 있을지 고민인데 막상 예능에 들어오니 너무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작품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쉬고 있는데 남편도 제가 수입이 있는 걸 좋아한다. 한번도 남편 카드를 써본 적이 없다"고 자부했다.

이어 소유진은 OX 퀴즈를 통해 백종원과의 열애 비화를 밝혔다. 그는 '백종원과 부부된 지 7년 차인데, 지금 더 떴다', '솔직히 백종원은 결혼 후 용 됐다', '요리 좀 하는 나란 여자, 백종원과 요리 철학이 부딪힌다', '백주부도 대충 해먹을 때가 있다'에 모두 O를 골랐다. 

소유진은 "저는 정말로 결혼 후 제가 더 좋아진 것 같다. 남편은 겉모습이 더 좋아졌다. 제가 항상 꾸미고 입혀줘서 용 됐다. 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챙겨준다. 그게 제 행복"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넷째 계획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무릎이 시려서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소유진은 "백종원을 휴대전화에 '남편♥'이라고 저장했다"며 한번 더 금슬을 뽐냈다. 또한 그는 백종원을 향해 "사랑한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 monamie@osen.co.kr

[사진] KBS 보는 라디오 캡쳐, '라디오쇼' SNS

연휘선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