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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공모전 작가 전시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14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05/13 18:16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맨해튼 갤러리코리아서
총 9명 작가 작품 선봬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문화원 공모 당선 작가전 '비욘드바운더리(Beyond Boundarie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원의 공식 공모 프로그램에서 당선된 홍지현·정나영·강종숙·김보남·진 김·김기은·제네비브 퀵·제이미 선우·윤정원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이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뉴욕한국문화원의 전시작가 공모 프로그램은 매년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큐레이터와 비평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작가와 전시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브루클린 미술관의 캐서린 J 모리스 현대미술부 시니어큐레이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모리스는 12년간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 주요 기관에서 정치적·사회적 문제와 여성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해 왔다. 모리스 외에도 뉴욕주립대 뉴미디어과의 브룩 싱어 교수, 맨해튼 패션스쿨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의 미술사학과 변경희 교수, 한국문화원의 조희성 큐레이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적 경계를 넘어서 설치작품·회화·일러스트·비디오·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된 수상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조희성 큐레이터는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섬세하고 예민한 관점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아티스트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한 사람으로서 9명의 작가가 저마다 느끼는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이번 전시를 소개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2일 오후 6시부터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코리아(460 Park Ave. 6층)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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