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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동석”..‘악인전’, 개봉 첫날 17만↑ 동원 1위 ‘新흥행 강자 탄생’[美친box]

[OSEN] 기사입력 2019/05/15 14:53

[OSEN=강서정 기자]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개봉 첫날 1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등극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걸캅스’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17만 5434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19만 6714명이다.

‘악인전’은 개봉 첫날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 압도적인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평일인 수요일에도 17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이 영화를 찾으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걸캅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는데, ‘악인전’이 개봉과 동시에 1위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K(김성규 분)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이 영화는 개봉 전  칸 비경쟁부문에 초청 된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 리메이크가 결정됐다. 마동석은 ‘악인전’ 미국 리메이크 버전에서도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악인전’은 이미 104개국에 선판매 됐다. 마동석의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

마동석은 극 중 그만의 강렬한 액션과 믿고 보는 연기로 ‘악인전’을 흥미롭게 이끌어간다. 

‘악인전’이 개봉 첫날 압도적으로 관객을 동원한 만큼 앞으로 어떤 기록을 낼지 주목된다. 

한편 2위는 ‘걸캅스’로 같은 기간 6만 40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80만 6506명이다. 3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6만 2172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301만 4105명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스틸컷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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