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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류제국, 선발 로테이션 계속 돈다" [현장 톡톡]

[OSEN] 기사입력 2019/05/18 20:05

[OSEN=잠실, 한용섭 기자] 611일 만에 1군에 복귀한 류제국이 앞으로 계속 선발 로테이션을 돈다. 

류제국은 18일 NC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2017년 9월 14일 이후 611일 만에 1군 복귀전에서 선발의 몫은 해냈다. 

류중일 감독은 19일 경기에 앞서 "류제국이 로테이션으로 돌아야 할 것 같다. 첫 등판을 앞두고 걱정을 했는데,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고 커브로 삼진을 잡는 노련함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임시 선발 장원삼은 2군으로 내려갔고, 발가락 부상을 당한 임찬규는 복귀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류 감독은 "임찬규는 열흘 정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2군에서 2번 정도 던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당분간 류제국인 4선발로 로테이션을 소화해야 한다. 

한편 정찬헌은 다음 주 1차례 2군에서 등판하고 1군에 복귀할 계획이다. 류 감독은 "다음 주에 정찬헌이 1군에 올라오고, 임지섭도 1군에서 좋은 소식이 있더라. 불펜진이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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