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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포수 신범수, 데뷔 첫 투런포와 2호 투런포 폭발

[OSEN] 기사입력 2019/05/22 04:54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포수 신범수가 데뷔 첫 홈런과 2호 홈런을 동시에 터트렸다. 

신범수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우월투런포를 터트렸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 또 다시 우월투런아치를 그렸다. 

8번 포수로 출전한 신범수는 0-1로 뒤진 2회말 2사후 이창진이 볼넷을 골라 출루하자 롯데 선발 김원중의 3구 직구를 강하게 끌어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15m짜리였다. 

2016년 입단 이후 처음으로 터진 1군 홈런이었다.  2회초 롯데 이대호에게 선제 솔로홈런(9호)를 내준 KIA는 신범수의 홈런을 앞세워 2-1로 역전했다.

신범수는 4회 두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3-4로 역전을 당한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투수 손승락의 7구를 끌어당겨 또 다시 홈런을 터트렸다.  데뷔 첫 홈런과 두 번째 홈런이 모두 투런포였고 역전홈런이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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