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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기분"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친어머니와 재회..박민영 위로

[OSEN] 기사입력 2019/05/23 05:56

[OSEN=지민경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친어머니 이일화와 재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친어머니를 만나게된 라이언(김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이언은 이솔(이일화 분)에게 자신이 허윤제라고 말하며 눈물의 재회를 했다. 혼자 한참 울던 라이언은 덕미(박민영 분)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전화를 했고 덕미는 혼자 있는 라이언을 위해 미술관으로 향했다.

라이언은 덕미에게 자신을 입양해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좋은 분들이었다. 부족함 없이 키워주셨다. 그 분들이 나에게 '너의 어머니가 널 낳고 키워주신건 널 사랑해서였어.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우리를 만나게 된거야. 너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진 아이란다' 라고 말해주셨다"며 "그런데 오늘 만난 그 분이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한테 그래서 나는 지켜진 아이가 아니라 다시 버려진 아이가 된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덕미는 "아마 평생 품고 있던 말일 거다. 사랑하는 만큼 함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이라고 위로를 건넸다. /mk3244@osen.co.kr

[사진]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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