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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매출 달성" '현지먹3' 5일차 1000달러 돌파..스모가스버그 이동[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5/23 08:29

[OSEN=지민경 기자] 복스 푸드가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LA 최고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다섯 번째 장사를 오픈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점점 늘어나는 주문량에 이연복은 20분 브레이크 타임을 선언하고 다시금 짜장면과, 핫도그, 치킨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손님들이 모여들어 대기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시 영업이 시작되고 에릭은 신메뉴 치즈도그를 개시했다. 치즈도그는 소세지 대신 통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핫도그로 처음 이를 맛본 손님은 그 맛에 반해 폭풍흡입했다.

이날 끊임없이 이어지는 손님에 복스푸드는 계속해서 만석을 기록했고,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는 손님과 서서 먹는 손님까지 생길 정도. 주문이 끊이지 않아 모두가 쉴새 없이 일했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핫도그 주문이 너무 많이 밀리자 에릭은 10분간 핫도그 주문을 스탑해줄 것을 부탁했다.

에릭은 "그 때는 계속 만들었다. 계속 만들었던 기억밖에 없고 핫도그와 혼연일체 상태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주위의 도움으로 밀린 주문을 빠르게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후에도 복스푸드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그 중 한 가족은 양념 치킨을 주문하며 면을 따로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양념치킨 소스에 면을 넣어 먹었고 만족스러워했다.

장사 종료까지 30분이 남은 상황 멤버들은 더욱 힘을 내 음식을 만들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주문을 받았다. 주문은 끝났지만 한 커플이 오래 줄을 기다렸다며 꼭 먹어보고 싶다고 요청해 마지막으로 짜장면 주문을 받았다. 이후에 온 손님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발걸음을 돌렸다. 

마침내 모든 일을 마무리를 한 멤버들은 정산 전 먼저 놀이기구를 타며 놀이 동산을 즐겼다. 드디어 매출 정산 시간이 다가왔고, 5일차 3시간 동안 장사를 한 이들은 1,198달러를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드디어 천 달러를 돌파한 복스푸드는 총 누적매출도 3천 달러를 돌파했고 이날 매출로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다.

다음날 이들은 LA의 마지막이자 최대 격전지 스모가스버그로 이동했다. 스모가스버그는 일요일에만 열리는 LA최대 규모의 야외 푸드마켓으로 하루 평균 만 명이 방문하며, 60 여개의 푸드트럭 업체들과 대결을 펼쳐야 했다. 이들은 늦게 신청해 메인스팟과는 많이 떨어진 가장 구석자리를 배정받았고 멤버들은 걱정에 휩싸였다.

이날 메뉴는 볶음짬뽕과 멘보샤, 볶음밥, 식혜였다. 이윽고 12시가 되고 장사가 시작됐다. 손님들에게는 멘보샤가 인기가 많았고 처음으로 맛본 멘보샤를 맛본 손님은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8명의 단체 손님이 왔고 식혜를 시음해본 이들은 그 맛에 완전히 반했다. 대량의 주문을 한 이들을 시작으로 손님이 몰리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다시 바빠졌다. 하지만 이연복은 능숙한 솜씨로 모든 주문을 소화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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