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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英 해설자 향한 폭언으로 구설수..."한 대 때리고 싶다"

[OSEN] 기사입력 2019/06/20 15:38

[OSEN=이인환 기자] "삐쩍 마른 뼈다귀 주제에 마이크 타이슨처럼 까불지 않았으면"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제시 린가드는 인터뷰에서 자신을 비판한 TV 진행자에 대한 폭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시즌이 끝난 이후 미국 마이애미에서 절친한 사이인 동료 마커스 래쉬포드와 휴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휴가 도중 올리는 SNS로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휴가 기간 자신의 SNS에서 린가드는 지나친 욕설이 담긴 동영상을 올려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는 수차례 과도한 SNS 사용으로 비판을 받았다. 런던에 있었던 폭탄 테러 추모글에서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홍보한 전례가 있다.

이번 휴가 기간 과도한 SNS 사용을 보여준 린가드는 인터뷰에서 특정인을 향한 무리한 발언도 논란이 됐다. 린가드는 '스포츠 바이블'과 인터뷰서 과거 자신과 설전을 벌인 기자 출신의 해설자 피어스 모건에 대해 폭언을 퍼부었다.

린가드는 인터뷰에서 '유명한 사람 중 한 대 때리고 싶은 사람'에 대해 질문을 받고 과거 악연이 있는 모건을 택했다. 아스날 팬인 모건도 발끈했다. 그는 자신에게 펀치를 날리고 싶다는 린가드의 발언에 대해 "삐쩍 마른 뼈다귀 주제에 마이크 타이슨처럼 까불지 않았으면 한다"고 반박했다.

토크스포츠는 "린가드의 연이은 기행은 맨유 팬들을 화나게 만들고 있다. 일부 맨유 팬들은 린가드가 어린 래쉬포드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우려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방출을 요구하거나 '두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고 전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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