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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와 영건 대결 안우진, 홈런 2방에 흔들 6실점 조기강판

[OSEN] 기사입력 2019/06/26 03:55

[OSEN=고척돔, 이선호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우완 안우진이 조기강판했다. 

안우지는 26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등판했으나 4이닝동안 7피안타(2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시즌 7승을 노렸으나 패전 위기에 몰렸다. 

KIA 고졸루키 김기훈과 영건 대결을 벌여 관심을 보았다. 그러나 초반부터 실점했다. 1회초 1사후 박찬호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도루를 허용했다. 2사후에 최형우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2회는 무실점으로 넘겼으나 3회 2사후 터커에게 우월 2루타를 맞고 최형우는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창진을 상대하는 수순이었다. 그러나 이창진에게 던진 2루 직구가 실투가 되면서 좌월 스리런포로 이어졌다. 

4회도 선두타자 류승현에게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맞고 한승택은 삼진으로 솎아냈으나 김선빈에게 또 다시 몸쪽 직구가 들어가며 좌월 투런포를 맞았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0-6으로 벌어졌다. 결국 4회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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