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5.0°

2019.07.21(Sun)

'대역전극 주연' 강원 조재완, 6월 '이 달의 선수상' 수상

[OSEN] 기사입력 2019/07/11 19:40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이승우 인턴기자] 강원FC의 조재완이 EA코리아가 후원하는 6월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조재완은 지난 6월 23일 포항스틀러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해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강원은 0-4로 끌려가다 후반 추가시간에만 3골을 넣어 역사에 남을 역전극을 연출했다. 조재완은 6월 한 달간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해  6월 ‘이 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 이하 POTM)’을 수상했다.
 
POTM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일레븐과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후보군으로 삼아 프로연맹 경기위원회가 1차 투표(70점)를 실시한다. 1차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선수들을 두고 2차 팬 투표(K리그 온라인 채널 투표 20점, FIFA 온라인 4 유저투표 10점)를 진행해 가장 많이 득표한 선수를 이달의 선수로 선정한다. 
 
조재완은 6월 POTM에서 정조국(강원), 오스마르(서울), 완델손(포항)과 경합을 벌였다. 1차 전문가 투표와 2차 팬투표를 거쳐 조재완이 합산점수 38.3점으로 2위 오스마르(29.9점)를 따돌리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조재완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부상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패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이번 시즌 종료 시까지 착용할 예정이다. /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