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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소닉에 첫 상장한 채굴 솔루션 기업 마인비, 마이닝컴 결제와 입출금 오픈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9/08/02 00:12

7월 23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 첫 상장을 시작한 채굴 솔루션 기업 마인비(MineBee)가 채굴기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 기업 마이닝컴(MiningCom)의 결제와 입출금 서비스 오픈으로 PoW 채굴과 암호화폐 상용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7월 30일부터 마인비 코인(MB 코인)은 마이닝컴의 입금과 출금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는 암호화폐 시총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등록 전 단계이므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의 시세를 기준으로 두었으며 마이닝컴의 프로그램 서비스를 MB 코인으로 결제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채굴업자들에게 눈길이 끌만한 소식이다.

이미 마인비는 3가지 사업 서비스로 PoW 채굴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MB 솔루션(MB Solution)의 경우 여러 채굴자들의 오버클럭 값, GPU 온도, 코인 별 수익률 등 방대한 채굴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시 한번 채굴자들에게 표준 해시 파워 및 오버클럭 설정값을 비롯한 채굴의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채산성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증가하고 채굴 난이도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 안성맞춤인 프로젝트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주요 파트너사인 마이닝컴의 ‘해시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각 암호화폐별로 최적의 채산 환경을 맞춰줄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이외에 오픈 API로 수수료 절감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모듈인 MB 컨트랙트(MB Contract)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신규 및 중고 채굴기 가격 비교와 매매가 가능한 마켓 플레이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PoW 채굴의 발전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화제가 되고있다.

이와 같이 실사용 코인과 전망성이 좋은 채굴 업의 편리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마인비 코인의 시세는 비트소닉 거래소 상장 직후 10배 가까운 금액까지 상승하였으며 현재도 거래 시작 가격인 230원보다 높은 시세를 유지 중이다.

마인비는 여러 채굴 관련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과 어드바이저의 참여, 토큰 발행,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과 실용화 서비스 시작 등 지속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채굴 업계는 물론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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