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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케인-에릭센 '혹평'... "침묵했다"-"영향 없었다"

[OSEN] 기사입력 2019/08/17 16:57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오랜 시간 침묵했다"-"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맨시티에 2-2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퇴장 징계로 결장한 1,2라운드에서 1승 1무로 분전했다. 손흥민은 오는 26일 열리는 3라운드 뉴캐슬과 홈경기부터 다시 뛸 수 있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대부분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력에 대해서는 기대하기 어려웠다는 평가였다.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선수들에게 평점을 부여했다. 짧은 코멘트까지 더해진 평점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은 해리 케인 이었다. 케인은 평점 5점과 함께 "케인은 상대 수비지역에서 딱 한번 볼을 만졌다. 전반에는 결석한 것 같았다. 오랜시간 동안 침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는 에릭센도 큰 평가는 받지 못했다. 평점 5점인 에릭센에게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은돔벨레는 평점 7점을 받았다.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였다. 

맨시티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였다. 그는 평점 8점을 받았고 MOM(Man of the Match)였다.      / 10bird@osen.co.kr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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