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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여배우 "남편과 이혼 아직 합의 NO…배신감, 가정 지키고 싶다" 소속사 입장 반박[전문]

[OSEN] 기사입력 2019/08/17 21:34

[OSEN=민경훈 기자] 배우 구혜선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2019 M2 X GENIE MUSIC AWARDS(2019 MGMA)'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아니다. 배신감 느낀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새벽 시간임에도 안재현은 통화 중인 것으로 보이며, 구혜선은 “통화 중이네. 전화 줘”라는 문자를 보냈다.

구혜선은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에게 내가 대표팀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 날거니까”라며 “나도 당신이 원하는대로 바로 이혼하려고 한다. 그런데 내가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 용인집 잔금 입금해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구혜선은 “변호사님들과 약속들 적어서 이혼 조정하자. 사유는 이전과 같다. 당신의 변심이다. 신뢰 훼손.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라고 사실대로 말하기”라고 말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만에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이하 구혜선 이혼 관련 입장 전문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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