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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였어야" 에버글로우, 차트도 씹어먹을 걸크러시 '아디오스' [퇴근길 신곡]

[OSEN] 기사입력 2019/08/19 02:02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가 더욱 강력해진 걸크러시로 돌아왔다.

에버글로우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허쉬)'의 타이틀곡 'Adios(아디오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앨범 'ARRIVAL OF EVERGLOW(어라이벌 오프 에버글로우)'로 데뷔한 에버글로우는 약 5개월 만에 'HUSH'로 컴백했다.

데뷔 당시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에버글로우는 '괴물 신인' 타이틀을 얻으면서, 글로벌 수퍼 루키로 떠올랐던 바. 이에 이들의 두 번째 싱글 앨범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에버글로우의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는 타이틀곡 'Adios', 수록곡 'HUSH' 'You Don't Know Me(유 돈 노 미)' 등 총 3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Adios'는 트랩과 EDM이 가미된 팝&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휘파람이 더해진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왜 넌 날 작아지게 해 / 난 늘 널 맴돌기만 해 / 왜 넌 날 슬퍼지게 해 /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 / Goodbye, Au Revoir, Adios (What?) / Goodbye, Au Revoir, Adios (yeah) / Goodbye, Au Revoir, Adios (sh...) / Goodbye, Au Revoir, Adios"

'Adios'의 가사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한다. 이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화자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8월 가요계에 비장한 출사표를 내던지는 에버글로우의 각오를 담은 것이기도 하다. 

이유는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HUSH' 쇼케이스에서 "Adios'에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라는 가사가 있다. 주인공인 나인 모든 사람들에 대한 얘기도 하고, 8월 가요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기도 한 에버글로우의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에버글로우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제복을 입고 등장하는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칼군무로 독보적인 걸크러시를 선보인다. 

에버글로우는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했다.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꼽을 만큼, 이를 악물고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했다는 에버글로우, 이들의 피나는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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