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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브랜드 멀블리스, 안재현 부부 인스타 폭로전으로 피해 받아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9/08/21 23:29

웨딩브랜드 멀블리스가 전속 모델로 2년 간 활동하고 있는 안재현의 인스타 폭로전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결혼 생활에 대한 확연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파경 논란에 휩싸인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는 SNS를 통해 폭로전을 이어 가고 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만 입장을 밝혀 왔던 안재현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주취 중 뭇 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개인 SNS에 지난 결혼 생활의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재현은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었습니다. 긴 대화 끝에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해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계속 본인의 왜곡된 진실만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욱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라고 전하며 구혜선의 의견에 반박했다.

하지만 약 한 시간 뒤, 구혜선이 SNS를 통해 또 다시 안재현의 주장에 반박에 나섰다. 현재까지의 폭로전에 안재현 측 또한 카카오톡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반박준비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멀블리스 측은 "이러한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으로 브랜드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17년도 당시, 신혼부부였던 안재현은 사랑꾼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웨딩 화장품 컨셉의 당 브랜드에서 거액의 광고비를 지불해 안재현을 2년 연속 모델계약을 연장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나 안재현의 이번 파혼사태에 '결혼'이라는 주제를 내세운 당 브랜드에게 큰 이미지 타격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랑꾼 이미지였던 안재현과 웨딩 화장품인 멀블리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안재현씨를 2년 연속 계약을 했으나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현 사태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이 시간부로 안재현에 대한 컨텐츠를 삭제 및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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