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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생 생겼다" '나혼자' 한혜연X화사, 의외의 특급케미..맛집투어도 기대해 [핫TV]

[OSEN] 기사입력 2019/08/23 18:57

[OSEN=지민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패션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뭉쳐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웃음과 활기 넘치는 한혜연과 화사의 특별한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운동회를 통해 친해진 한혜연과 화사는 휴일을 맞아 모처럼 함께 동대문 시장 쇼핑에 나섰다. 한혜연은 "운동회 이후 화사와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친해졌다"며 "화사가 평소 옷 입는 스타일에 고민이 많다. 그래서 제가 도와주고 싶었다"고 함께 동대문 쇼핑을 나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동대문에 도착해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한 두 사람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다 년간의 출장과 시장조사로 단련된 한혜연은 "하루 8시간은 기본으로 걷는다"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 시장 이곳 저곳을 발빠르게 돌아다니며 열정을 불태웠지만, 반면 화사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걸어도 금세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또한 두 사람은 물건을 살 때마다 번갈아가며 결제하기로 했지만 한혜연이 돈을 내는 차례에만 높은 가격이 나오자 의아해했다. 그러나 은근슬쩍 화사가 물건을 더하는 모습을 포착하자 “보통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어 폭소케 하기도.

쇼핑이 끝난 후 한혜연의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주문한 떡볶이를 기다리며 동대문에서 산 액세서리를 꺼내 만들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폭풍 수다와 함께 다양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혜연은 화사에게 “너 남자친구 있니? 나 요즘 썸 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화사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자 한혜연은 “나도 뻥이다. 나도 남자친구가 없다. 외롭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화사는 “(휴일에) 영화 보고 밥 시켜 먹고 잔다”고 말했고 이에 한혜연도 “어머! 나랑 똑같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마지막 코스는 한혜연이 준비한 화사의 주 7일 데일리 스타일링이었다. 한혜연은 “화사를 한 번도 스타일링 해본 적이 없다. 눈으로 보는 것과 달라서 준비를 많이 했다”며 “화사가 평소에 잘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해주고 싶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혜연은 2019 F/W 유행 아이템 은박지 컬러 의상 및 호피무늬 의상 등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옷을 쏟아냈고, 화사는 이를 모두 찰떡 같이 소화하며 한혜연의 돌고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화사는 이날의 모임을 ‘슈스스 강철 파티’라고 정의하며 “정말 언니의 존재 자체가 강철이다. 정말 많은 걸 배워간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혜연 역시 “오늘 대만족이다. 새로운 동생이 생긴 느낌”이라며 “앞으로 화사와 맛집 투어도 가야 한다. 단 쇼핑은 짧게 해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둘이 너무 잘 맞는다" "다음에 또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혜연과 화사는 나이 차를 뛰어넘고 예상치못한 케미를 발산하며 단번에 영혼의 단짝으로 떠오른 바. 한혜연이 예고한 두 사람의 맛집 투어도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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