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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동안 몸안에 가위가…'전대미문' 신기한 X-ray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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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아메리카] 입력 2008/12/16 10:16 수정 2008/12/18 09:22

오스트레일리아의 팻 스키너(Pat Skinner)는 간단한 수술 후 18개월 동안 복부에서 통증을 느꼈다. 하루는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고 X-ray 촬영을 했다. 판독 결과 스키너의 배에서 수술용 가위를 발견했다. [사진 : Mirror.co.uk]<br><br>

오스트레일리아의 팻 스키너(Pat Skinner)는 간단한 수술 후 18개월 동안 복부에서 통증을 느꼈다. 하루는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고 X-ray 촬영을 했다. 판독 결과 스키너의 배에서 수술용 가위를 발견했다. [사진 : Mirror.co.uk]

공사장 인부 이지드로 메지아(Isidro Mejia)는 작업 중 머리에 못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이 그는 빠른 응급치료와 수술 덕분에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사진 : Mirror.co.uk]

공사장 인부 이지드로 메지아(Isidro Mejia)는 작업 중 머리에 못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이 그는 빠른 응급치료와 수술 덕분에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사진 : Mirror.co.uk]

공사장 인부 론 훌(Ron Hull)은 작업 도중 사다리에서 떨어져 18인치나 되는 드릴에 머리가 다쳤다. 다행이 그는 한쪽 눈을 잃었지만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사진 : Mirror.co.uk]

공사장 인부 론 훌(Ron Hull)은 작업 도중 사다리에서 떨어져 18인치나 되는 드릴에 머리가 다쳤다. 다행이 그는 한쪽 눈을 잃었지만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사진 : Mirror.co.uk]

니콜라스 홀더맨(Nicholas Holderman)은 아버지의 차 키가 눈에 박혔다. 자동차 키는 홀더맨의 눈을 뚫고 뇌를 손상시켰다. [사진 : Mirror.co.uk]

니콜라스 홀더맨(Nicholas Holderman)은 아버지의 차 키가 눈에 박혔다. 자동차 키는 홀더맨의 눈을 뚫고 뇌를 손상시켰다. [사진 : Mirror.co.uk]

사진의 매력은 변치않는 '영원성'이다. '우리는 이 순간에도 늙어가고 있다'는 명제를 비웃듯 사진은 '현재의 모습'을 미래에 까지 전해준다.

그런 면에서 X-ray 사진은 일반 사진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X-ray는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의료와 보건의 용도로 사용된다. 특히 외상이나 내상을 입은 환자의 몸을 인간의 눈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X-ray의 중요성은 상상 그 이상이다.

특이한 X-ray 사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국 뉴스사이트 미러(Mirror)는 '믿을 수 없는 X-ray 사진들' 이라는 주제로 1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많은 X-ray 사진 중 사고를 당한 인간과 동물들의 긴박했던 당시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머리에 못이 박힌 사람, 뱃속에 가위가 들어있는 사람, 목에 표창을 맞은 개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 중 몇몇은 치명상을 입어 세상과 인연을 달리하기도 했으며, 반대로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사례도 있다.

'생명 연장의 꿈'을 가능케 해 준 X-ray는 1895년 윌헴 뢰트켄(Wilhelm Roentgen)이 진공방전 연구 중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기묵 인턴기자 ace091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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