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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오버타임 미지급, 임금 체불 증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18 19:49

앵커멘트) 한인타운내 노동법 관련 분쟁중에서 종업원 임금 체불과 오버타임 미지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주호 기자 전합니다.

기자)
한인타운 노동 연대, 키와가 조사한 지난 2007년 노동 현장에서 실제로 문제가 됐던 150건의 케이스를 보면 종업원 임금 체불과 오버타임 미지급 문제가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임금 체불로 인해 노동 연대를 찾은 사람들은 1인당 평균 9000달러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인타운 노동 연대 박영준 소장입니다.

<녹취>

업종별로는 식당 등 요식업계 종사자들의 노동 상담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44%로 주를 이뤘습니다.

이밖에 클레임을 신청한 케이스중 80%에 달하는 신청자들은 건강 보험과 유급 휴가, 병가 등의 혜택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를 통한 상담 건수는 총 1824건으로 역시 임금 체불과 오버타임 미지급 문제가 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해고와 관련된 상담은 75건으로 4%를 차지했습니다.

박영준 소장은 무비자 시대로 타운내 서비스 업종의 노동 공급이 크게 증가할 수 있어 앞으로 노동 문제 상담도 다소 늘어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또 최근 경기 한파로 직장내 인원 감축이나 임금 삭감에 따른 상담 또 실업 수당 문의는 계속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한인타운 노동 연대, 노동 상담 최광 매니저/ 213-738-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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