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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신곡] "온몸에 퍼진 내 모든 Fear"..세븐틴이라는 치명적 '독'에 중독될 수밖에

[OSEN] 기사입력 2019/09/16 02:01

[사진] 세븐틴 뮤직비디오 캡처

[OSEN=이소담 기자] “This Love 온몸에 퍼진, 내 모든 Fear 내 속의 상처”

올가을 그룹 세븐틴의 치명적 독에 중독된다.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븐틴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언 오드(An Ode)’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은 세븐틴이 지난 2017년 11월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한 새 정규 앨범이다. 정규인 만큼 총 11곡이 수록되는 등 탄탄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설명.

그 중심을 이끌어가는 타이틀곡 ‘독:Fear’는 세븐틴의 다크한 면모를 처음으로 담아낸 곡이다.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R&B 장르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의 감정을 ‘독’으로 표현했으며 완벽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븐틴만의 치명적이고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인다.

[사진] 세븐틴 뮤직비디오 캡처

“넌 내 기억을 지워야 돼 I’m poison / I know I can’t take it no more / 영원한 건 절대 없단 걸 알면서도 끝낼 수도 없어 Yeh (Tell me what you want) / 너에게 내어주고 싶던 마음이 날 오히려 더 상처 내고 있어”

“나는 위험해 너무 지독해 / 내 진심보단 날카로운 진실이 중요해”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에도 시각적인 다크함을 제대로 담아냈다. 에너지 넘치는 군무보다는 절제된 섹시함이 이번 안무의 포인트. 멤버들 모두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절제된 섹시함을 각자의 느낌대로 잘 표현해낸 것이 이번 퍼포먼스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구속’을 나타내는 상징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치명적인 멤버들의 비주얼을 감상함과 동시에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상징을 찾아보는 재미도 뮤직비디오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다.

“This is love 온몸에 퍼진 / 내 모든 Fear 내 속의 상처 / 매일 내가 너로 아파도 / The way I love the way I love” / besodam@osen.co.kr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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