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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스트라', 9월 주목되는 외화..브래드 피트 통할까

[OSEN] 기사입력 2019/09/16 02:02

[OSEN=최나영 기자] 9월 주목받는 외화, '애드 아스트라'.

제 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와 국내 언론 시사 이후 호평을 얻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원제: AD ASTRA, 감독: 제임스 그레이, 주연: 브래드 피트,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금주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 및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 및 제작, ‘현존하는 최고의 미국 영화 감독’으로 칭송 받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첫 SF 연출작인 '애드 아스트라'가 이번주 목요일(19일) 개봉을 앞두고 금주 국내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 및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것.

특히, 이번 예매율 1위 기록은 오는 금주 개봉하는 '예스터데이'를 비롯해 '뷰티풀 보이', '비뚤어진 집', '언더 더 실버레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개봉 예정작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난 4일 개봉한 스티븐 호킹의 소설 원작 '그것: 두번째 이야기', 8월 28일 개봉한 익스트림 수중 서바이벌 '47미터 2'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외화 전체 예매율 1위 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라 의미가 있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로 극찬 받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연출작에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 '러빙'의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이 영상을 담당했다.

19일 개봉.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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