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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x배수지의 힘!..'배가본드' 영향력 1위, '꽃파당' '퀸덤' 2·3위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9/24 00:26

[OSEN=박소영 기자] 이승기와 배수지의 대작 SBS ‘배가본드’가 역시나 뛰어난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24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 CPI 9월 셋째 주 리포트에 따르면 SBS 새 토일 드라마 ‘배가본드’는 영향력 있는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비드라마 포함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찍었다. 

‘배가본드’에 이어 영향력 있는 드라마 2위에 오른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도 종합 2위를 지켰다. 비드라마 1위를 거머쥔 엠넷 ‘퀸덤’은 종합 순위에서는 3위에 머물렀다. KBS 2TV ‘동백꽃 필 무렵’과 tvN ‘아스달 연대기’는 나란히 4, 5위를 형성했다.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강세가 돋보였다. JTBC ‘멜로가 체질’과 tvN 새 금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6위와 7위에 올랐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8위를 기록했다. SBS ‘시크릿 부티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 10위로 순위권에 들었다. 

종합 1위를 차지한 ‘배가본드’는 첩보 액션 멜로 블록버스터로 지난 20일 베일을 벗었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 액션 멜로물이다. 이승기와 배수지의 만남에 기획 4년, 제작 1년이 걸린 초대형 프로젝트로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모로코와 포르투칼 등 이전 국내 드라마에서는 시도한 적 없는 이국적 공간에서의 해외로케 촬영까지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역시나 뚜껑 열린 ‘배가본드’는 막대한 제작비, 초호화 캐스팅, 대규모 스케일까지 갖춘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배가본드’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BS, JTBC, 엠넷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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