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8.0°

2019.08.24(Sat)

[JBC 리포트] 융자조정, 비영리 단체와 사설 단체 장단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9 11:31

앵커) 융자 조정에 필요한 조건과 절차 그리고 그 혜택에 대해서 저희 뉴스 시간에 몇차례에 걸쳐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단체나 업체를 통해 융자 조정을 진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주의 사항들은 무엇인지 윤주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모기지 페이먼트가 어려운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융자 조정.
융자조정은 정부 인증을 받은 비영리 단체와 일반 융자 업체들이 현재 수속 절차를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비영리 단체는 비용을 받지 않고 있지만 일반 업체들은 수천 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정부 승인 융자조정 비영리 단체로는 샬롬 센터와 KCCD가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비용이 안든다는 것입니다.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입니다.

<이지락 소장 인터뷰> 비영리 단체를 이용하면 일단 비용이 안든다는 장점이 있죠,은행에 바로 컨택해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지를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떤 상황인지 또 조건이 되는 지 안되는 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지 등을 상담과 동시에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일정 수수료를 받고 일을 대행해주는 융자 조정 대행사들은 보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책임감을 갖고 상담과 협상을 이끌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알파 모기지 그룹 피터한 대표입니다.

<피터한 대표 인터뷰> 융자업계에서 이런 일을 하는 경우 장점은 융자를 오래 하다보니까 론에 대한 지식이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페이먼트나 전체적인 융자 스킬이 있고 재정적인 전문 상담, 또 네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좀 더 많이 뽑아내죠..

현재 업체에서 이뤄지는 서비스 비용은 적게는 2500달러에서 많게는 8000달러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대표는 그러나 선불을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고, 융자 조정 승인이 100% 보장된다거나 또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는 식의 업체 광고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융자 조정 조건이 안되는데도 선불을 받고 나중에 반환을 안해 주거나 일부만 돌려주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은행의 융자 조정 부서와 주택 차압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조정 신청시 차압 부서에도 이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융자조정 신청은 한번 차압 부서와 은행에 접수되면 번복하기 힘든 서류가 많아 대행업체 선정 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합니다.

JBC 뉴스 윤주호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