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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웃는 사진 뿐"..故 설리, 밝았던 최진리만 기억할게요 [Oh!쎈 탐구]

[OSEN] 기사입력 2019/10/14 08:20

[OSEN=박소영 기자] 꽃 같이 아름다웠던, 아니 꽃보다 아름다웠던 설리다. 하지만 그는 25살, 미처 활짝 피지도 못한 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14일 안타까운 비보가 들리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사망 비보를 보도하기 위해 설리의 사진을 찾았지만 온통 웃는 사진 뿐이라 가슴이 더욱 먹먹해졌다. 그의 환한 웃음은 이제 사진 속에서만 볼 수 있다. 자신을 둘러싼 악플과 무분별한 루머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다. 

25살, 젊은 나이에 세상과 등돌리고 하늘로 떠난 설리를 추모하며 그의 곱고 밝았던 미소들을 모아봤다. 

"에프엑스 데뷔 초, 티 없이 해맑았던"

"노래도 연기도 열심이었던"

"귀여운 막내답게 촬영장 분위기메이커까지"

"매 순간을 즐겼던 그"

"언제나 웃음을 잃지않았던"

"미소가 참 예뻤던"

"늘 인사는 해맑게 건네주었던"

"맑고 순수했던 설리"

"언제나 소녀 같은 모습"

"사랑스러웠던 인간 복숭아"

"이 미소를 다시 볼 수 없는 우리는 슬픕니다"

"25살, 우울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아픔 없는 그곳에서는 더욱 환하게 웃길"

"많은 이들이 그의 미소를 기억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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