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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하고 싶어" '다시 만난 너' 정수빈→이진솔, 종영 아쉬움 달랜 라이브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0/20 03:52

[OSEN=심언경 기자] '다시 만난 너' 정수빈, 이진솔, 김서연, 김누리, 김민철이 종영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2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에서 '다시 만난 너' 종영 기념 라이브 '다시 만난 LIVE'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조아하다' 커플로 사랑받은 정수빈, 이진솔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먼저 두 사람은 간단하게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정수빈은 "빅톤 컴백을 앞두고 있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진솔은 "저는 에이프릴로 행사도 많이 다녔고 개인적인 활동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정수빈, 이진솔은 한 시청자에게 각자 소속된 그룹 멤버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정수빈은 "빅톤 형들이 저를 많이 따라하면서 놀렸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진솔은 "저도 그랬다. 언니들이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다음 질문은 정수빈, 이진솔의 커플 케미 점수에 관련된 것이었다. 정수빈은 두 사람의 케미에 105점을, 이진솔은 100점을 줬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수빈, 이진솔의 취향 테스트가 이어졌다. 정수빈과 이진솔은 찍먹, 겨울 촬영, 하다솜, 흑발 수빈, 매니저 없이 살기, 짬뽕 등 같은 대답을 내놓아 '조아하다' 커플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김서연, 김누리, 김민철도 라이브 방송에 동참했다.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넨 세 사람은 각자 촬영이 끝난 후 근황을 밝혔다. 먼저 김누리는 "촬영을 끝내고 바로 개강했다.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다. 연기 레슨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서연은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본가에 내려갔다. 친구들도 만나고 연기 공부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철은 "운동도 많이 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을 보고 있고 촬영 기간 동안 못 봤던 영화를 챙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수빈, 이진솔, 김서연, 김누리, 김민철은 '다시 만난 너' 출연 이후 주변인의 반응을 밝혔다. 김민철은 "유재의 과묵한 모습이 제 평소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누리는 "지수의 상황을 많이 공감 해주시더라. 좋은 반응이었다"라고 전했고, 이진솔은 "너 아니냐고 하더라. 캐릭터가 너무 잘 맞다고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진솔은 명장면을 묻는 말에 "저의 아이돌 면모가 빛났던 노래방 신이 아닐까 싶다. 보면서 나도 아이돌이긴 하구나 싶었다. 하면서 되게 신났다"라고 답했다.

김누리는 촬영 중 가장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누리는 "노래를 부르는 신이 있었는데, 찍기 전에 여자 키로 연습했다. 그런데 남자 키에서 올려서 부르게 됐다. 저는 연습하면 안 되는 음치인데 되게 힘든 촬영이었다. 그때 진솔이가 복화술로 음 맞춰주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김누리의 별명 '벤틀리'도 공개됐다. 김누리는 "첫날에 생긴 별명이었다. 나중에는 햄토리랑 섞어서 '벤토리'라고 하더라"고 답했고, 김민철은 "실제로 보면 더 닮았다"고 말했다.

시즌2를 요청하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계속 올라왔다. 이에 출연자들은 "우리도 하고 싶다. 여러분을 믿겠다. 꼭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리호는 현재 한국에 있지 않아서, 영상 통화로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 리호는 "시청자분들이 잘 봐주셔서 너무 뿌듯했다. 마지막 회 때 발음이 너무 안 돼서 나한테 짜증 났었는데 스태프분들이 착하셔서 잘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수빈, 이진솔, 김서연, 김누리, 김민철은 각자 리호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서연은 "보고 싶다. 다음에 만나면 고기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고, 김민철은 "날씨가 추워졌다. 옷 따뜻하게 입고 잘 챙겨먹고 다녀"라고 전했다. 정수빈은 "한국어가 더 많이 늘었다. 한국 오면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얘기했고, 이진솔은 리호의 앞머리를 칭찬했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5초 퀴즈를 진행하던 중 정수빈, 이진솔, 김서연, 김누리, 김민철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전했다. 각자 맡은 역할의 일러스트가 담긴 홀로그램 휴대폰 케이스, 다이어리 등이었다. 다섯 사람은 매우 기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정수빈, 이진솔, 김서연, 김누리, 김민철은 오디션, 첫 만남에 얽힌 비하인드부터 각자의 TMI까지 공개하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다시 만난 너'를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60분이었다. 

한편 '다시 만난 너'는 지난 17일 종영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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